조금 더 가치 있는 일에 도전
여러 가지 직업이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촬영 일도 많이 해봤는데,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그 중에서도 활동적인 것이 경찰이다 보니 저의 적성에도 맞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지원하였습니다
조금 더 가치 있는 일에 도전
한국사와 영어의 비율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영어가 조금 약했는데, 영어와 한국사와 경찰학개론 같은 경우는 휘발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추천을 드리고 싶고, 나머지 법 과목 같은 경우는 여러 많은 1타 교수님 따라가기보다는 교수님들은 다 좋으니, 기본서 위주로 본인만이 회독 수를 조금 많이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하고, 법 과목 같은 경우에는 이해를 떠나서 암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려고 하면 저는 늦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서 안되었을 떄 암기로 넘어가야지 좀 더 빠른 길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습을 남들보다 2배 정도 열심히
시험이 3월 9월 이렇게 두 번이라 제가 5월쯤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남들과 다르니까 시간적으로 모자랐던 것은 제가 예습을 하려고 남들보다 2배 정도 열심히 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그런 것들이 조금 어려웠지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한가지 해야하면 끝까지 해야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점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한다면
현장에서 교수님들이 말씀하시기에는 실강이 더 좋다 라고 추천을 하시는데,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을 것이고, 공부에서 왕도가 없듯이, 인강으로 듣더라도 본인 스타일에 맞게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둬서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대한 삶의 패턴을 단순화해야한다
제가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최대한 삶의 패턴을 단순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잡생각이 많아지고, 최대한 힘들겠지만, 힘든 시간을 길게 늘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그것을 참아내고 단순한 삶의 패턴을 가져가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최적의 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