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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00점을 맞는 방법!
이번 2차 시험에서 제가 한국사라는 과목을 100점을 맞았는데 그 이유는 저는 한국사는 회독 수라고 이번에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는 부분적으로만, 모르는 부분만 공부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아는 부분, 모르는 부분 포함해서 기본서 회독을 5번 정도 돌렸고, 저만의 노트나 암기 노트를 만들고, 또한 오답노트를 보면서 계속 모르는 것, 틀렸던 것을 계속 보고, 기본서를 계속 5회독 이상 하면서 그렇게 공부를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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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커리큘럼 잘 따라가고 회독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
경찰과목 자체가 워낙 많잖아요. 총론, 각론이 몇 개가 되고 한국사, 영어 자체도 과목 양이 워낙 많은 편이라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해야 될지 정말 애매했었는데 이건 학원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고 회독 수를 늘리다 보면 언젠가는 감을 잡고 그 뒤에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수업은 정말 영어선생님과 가장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질문을 해서 선생님께서도 제 이름을 몇 달 만에 바로 아실 정도로 저의 이름을 그렇게 각인시켰고 그다음 한국사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께서 중요한 부분만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그래서 타 학원 같은 경우엔 불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조현수 선생님께서는 중요한 것만 잘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저는 학원 커리큘럼을 잘 따라가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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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장소에서 벋어나 보는 것도 필요해요.
제가 에듀윌을 1년 정도 다니고 점수가 조금씩 오르긴 했지만 정체되어 있는 구간에서 그때 슬럼프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장소를 자주 옮겨 다녔던 것 같습니다. 학원 앞 독서실에도 다녀보고 제 집 앞 독서실 두 군데를 번갈아 이동하면서 남들이 보기에는 집중을 못 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자신 스스로는 장소를 이동하면서 집중도도 높아지고 좀 더 점수가 쭉 올랐던 경험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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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포기하지 말고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본인이 아침에 늦게 일어났다고 해서 학원을 안 와버리거나 하루를 포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굳이 자신이 12시에 일어나거나 오후 1시에 일어났다고 해도 그 뒤에 충분히 많은 시간이 있는데 왜 처음부터 포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고 아무리 늦게 일어나거나 일찍 일어나도 자신이 공부를 안 하면 안 하는 거니까 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고 또 다른 사람과 절대 비교를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되면 끝없이 자신은 뒤처지는 기분이 들고 자신감이 없어지고 공부도 하기 싫어지는 순환이 연속되니까 제발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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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을 못한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본인이 5과목 중 1과목을 못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같은 과목도 60점, 70점 맞는다고 ‘자신은 못 할 거야’라고 생각을 하시는데 그만큼 한국사를 더하면 되고 다른 과목으로 충분히 보충이 되는 것이 경찰 시험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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