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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경비단 지원이유
저는 군대에서 위병소 경비소대였습니다. 그때 전역할 때쯤 저희 소대장님께서 101경비단을 추천해주셨고 저 역시 이것이 제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고 또한 제 적성에도 맞는 것 같아서 101경비단 하나만 보고 경찰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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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선택 이유
관리를 해주는 게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전역하고 바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전역을 하다보면 많이 놀러 가고 싶고 또한 지금까지 안에 갇혀 있다가 나오게 되면 세상도 많이 바라보고 싶은데 그런 것들 때문에 제 스스로도 자신이 없어서 학원을 알아보던 중 관리를 해주는 학원이 에듀윌 밖에 없어서 저는 이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에듀윌 부산 서면학원의 장점
저는 반복을 통해서 주도적인 학습을 만들어주는 분위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초에서 배웠던 것이 기본으로 넘어가게 되면 제가 몰랐던 부분을 한 번 더 다시 공부할 수 있었고 혹시나 알고 있는 부분은 더 추가되기 때문에 스스로 복습하기 힘들었지만 수업을 통해서 복습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에듀윌 커리큘럼의 장점
저는 기초, 기본, 심화 이렇게 이어지는 과정으로 회독을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기초에서 기본으로 넘어가다보면 제가 몰랐던 부분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또 제가 아는 부분은 추가로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에게 가장 좋았습니다.

에듀윌 인터넷 강의의 장점
영상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밝기 자체도 눈에 피로가 덜 가기 때문에 제가 오래 볼 수 있었고 성능도 좋아서 제가 칠판에 적힌 것을 그대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수업을 나만의 책으로 만들 때 많이 활용하였던 것 같습니다.

고마웠던 장우현 교수님
저는 장우현 교수님에게 많이 고마웠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쉬는 시간에 찾아가서 물어보는 게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교수님께서는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열심히 가르쳐주면서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저의 점수를 물어보면서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송헌철 교수님의 판서
저는 송헌철 교수님의 판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송헌철 교수님은 책에 있는 많은 양을 보는 것 대신 칠판에 적힌 내용만으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판서를 해 주셨습니다. 송헌철 교수님의 판서에 제가 모르는 판례를 끼워맞춤으로써 저만의 공책을 만들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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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선택 이유
저는 형사소송법, 형법, 경찰학개론 이렇게 3법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어떤 과목을 선택할까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경찰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과목을 배우고 싶어서 조금은 생소했지만 3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나만의 공부 꿀팁
저는 어느 정도 암기가 되어 있다면 문제를 많이 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서 암기를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통해서 그것을 익히게 된다면 더 기억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체력시험 준비 시기
2018년 2차 때 101경비단 최종 불합격했을 당시에는 체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체력 준비를 필기 합격 발표가 난 후부터 준비를 했는데 결과가 나빴습니다. 그래서 이번 2019년 1차 101경비단을 준비하면서는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체력을 준비했습니다.

하루 수험생활
저는 집이 멀었기 때문에 5시 40분 기상, 8시에 부산에 도착, 그리고 밤 10시 10분까지 공부 밤 12시에 집 도착, 새벽 2시에 취침 이 생활을 1년 6개월 동안 반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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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불합격 소식
저는 18년 2차 최종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시험을 준비할 때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가장 컸던 게 힘들었습니다.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극복
수험 기간이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그중에 공부하기 싫었을 때가 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기 보다는 오히려 학원에 오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친구랑 놀러가게 되면 그게 좋았기 때문에 그것이 더 반복될 수가 있고 이어질 수가 있는데 학원에 오게 된다면 어쨋든 이 살벌한 분위기 속에 쉬러 왔어도 책을 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 자라도 더 보고 집을 가기 때문에 저는 슬럼프가 오더라도 쉴거면 차라리 학원에서 쉬자 이 마인드로 학원을 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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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뒤에는 응원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내가 합격을 했을 때는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내가 결과가 좋지 못할 때는 나만큼 슬퍼해주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힘든 수험 기간을 이겨내서 저처럼 합격의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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